[사진] 재고쌓인 직화구이 불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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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와 AI, 광우병 불안감 등으로 관련음식점 폐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황학동 주방용품 가게에서 직원이 재고가 쌓인 업소용 직화구이 불판을 정리하고 있다. 한 주방용품 판매업자는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금속재질의 주방용품은 가격이 최대 두배이상 뛰었고 쇠고기 구이용 불판 등 은 美 쇠고기 수입반대 여론으로 판매없이 재고만 쌓였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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