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해 군항제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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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전국 최대의 벚꽃 잔치인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진해시 일대에서 28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군항제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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