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가 95남녀대학농구연맹전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4일.잠실학생체).연세대는 결승리그에서 조상현(27점).
김훈(25점)의 수훈에 힘입어 명지대를 87-72로 제압,경희대를 101-71로 대파해 나란히 4연승을 기록중 인 올시즌 4관왕 고려대와 6일 마지막 경기에서 사실상의 결승전을 벌이게됐다.올시즌 양팀 대결에서는 고려대가 연세대에 4전승,압도적인우세를 지키고 있다.
연세대와 고려대가 95남녀대학농구연맹전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4일.잠실학생체).연세대는 결승리그에서 조상현(27점).
김훈(25점)의 수훈에 힘입어 명지대를 87-72로 제압,경희대를 101-71로 대파해 나란히 4연승을 기록중 인 올시즌 4관왕 고려대와 6일 마지막 경기에서 사실상의 결승전을 벌이게됐다.올시즌 양팀 대결에서는 고려대가 연세대에 4전승,압도적인우세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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