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세상] 여론 조사기관 특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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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이 특수를 만났다. 탄핵 정국으로 민심이 요동치면서 각 언론사와 정당.총선 출마자들의 여론조사 의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M여론조사기관의 경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선출된 다음날인 24일엔 조사량이 평소보다 10배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화 면접원들이 여론조사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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