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 사장 양인집씨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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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쌍용화재해상보험은 양인집(47)씨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楊사장은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외국계 금융회사인 BCCI에서 근무했다. 한편 쌍용화재는 23일 회장에 이창복(67)씨, 부사장에 김충근(39)씨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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