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동아건설 매립지 綜土稅 130억원 부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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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인천시는 25일 서구경서동513 일대 동아건설 매립지 1천2백여만평방를 비업무용 토지로 판정해 1백30억원의 종합토지세를부과하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1천4백43필지 1천2백34만9천평방의 동아건설 매립지가 지난 91년2월 준공 이후 4년동안 개발이 지연되고 있어 이를 비업무용 토지로 판정,1백30억원의종토세를 물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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