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널합성등 3개社 「세원화성」 으로 통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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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지난해 미원그룹에서 분리된 세원(世元)그룹은 계열회사인 내쇼널합성과 중림(中林)화학 등 2개사와 非계열기업인 농업용필름 제조업체 제비표필림㈜ 등 3개사를 합병해 이달 1일자로 세원화성㈜이라는 새 회사를 출범시킨다고 발표했다.
새로 출범하는 세원화성 대표이사에는 제비표필림의 이기범(李基範.60)사장이 임명됐다.
〈鄭在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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