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경희 도판서예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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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7면

3일까지 소공동 롯데화랑 (772)3762 도자기와 서예를 결합해 일본에서 오히려 잘 알려진 석천(石泉)이경희(李敬熙)씨의 근작 소개전.
고온에서 구운 도자기판 위에 조형성이 강한 한자의 변화무쌍한글자의 멋을 새긴 작업 30여점을 소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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