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朴範珍 총재비서실장-6.3세대… 重鎭과 원만

말과 행동이 신중해 대변인시절 야당라이벌에게 응전하는데 고뇌하기도 했다.김덕룡(金德龍)의원보다 1년위인 6.3세대.조선일보 해직기자 출신으로 87년 6.29후 정치에 입문했다.토론과정세분석을 즐긴다.대통령후보경선때 이종찬(李鍾贊 )의원편에 섰으나 그후 김영삼대통령에게 중용됐다.중진들과 사이가 좋다.부인이정지(李靜枝.52)씨와 1녀.
▲충북제천(54)▲서울대정치학과▲조선일보기자▲서울신문논설위원▲14대의원(서울양천갑)▲민자당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