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농촌문화賞 수상자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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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교보생명이 설립한 대산농촌문화재단(이사장 柳泰永)은 17일 제4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수상자는^농업구조개선부문 본상 宋在得(53..장수사과영농조합감사)^同 장려상 徐承九(50.연천군 청산농협 전무)^농촌교육문화창달부문 본상 金魯定(61..나주 동강중교감)^농업공직부문본상 金長鏞(52.경남농촌진흥원 답작연구실장 )^同 金義夫(49.경남통영농촌지도소 지도사)^특별상 柳達永(84.전국농업기술자협회 명예회장)씨등이다.
시상식은 9월4일 오후6시 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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