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중앙뉴스]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 그후…

중앙일보

입력

4월 7일 '6시 중앙뉴스'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으로 우리가 산림녹화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이번 총선에서 이런 리더십과 민주적 소양을 갖춘 후보들이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주요 이슈로 다뤘습니다.

'중앙뉴스'는 총선을 이틀 앞두고 각 정당이 자체 분석한 총선 판세를 보도합니다.한나라당은 165석,민주당은 85석,자유선진당은 24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합니다.친박연대·무소속 후보들의 돌풍도 예상됩니다.

맨유의 박지성 선수가 6일 밤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전에서 웨인 루니에게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해 팀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박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뒤 기록한 어시스트 11개 가운데 6개를 루니가 골로 연결해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는 내용을 전합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신용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조사한 결과도 보도합니다.20대는 온라인 쇼핑,30대는 할인점,40대는 교육비,50대는 의료비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일간스포츠의 스포테인뉴스,원어로 듣는 AP뉴스와 내일자 중앙일보 사설도 미리 소개합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