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Cotton&Memory전=서양의 퀼트를 동양의 정취로 느낄 수 있는 작품 40여 점. 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053-420-8013
▶박종훈 도예전, 나눠요전=주전자·찻사발·접시 등 50여 점. 청자·백자·분청 등에 뛰어난 작가 강민수 외 6인의 작품도 선보인다. 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053-420-8014
▶일송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경산미술협회 김병태 외 20인 참여. 일송갤러리.12일까지. 053-851-8332
▶이수동 초대전=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4호 소품에서 100호까지의 작품. 13일까지. 송아당화랑. 053-425-6700
▶김광한 초대전=구상과 추상,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해 자연을 서정적·감성적으로 표현. 9~14일. 동아미술관. 053-251-3371
▶강주영전=아름다운 색깔의 조화와 붓질의 힘이 나타난다. 20일까지. 청도 청담갤러리 1전시실. 054-371-2111
◇공연
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 제17회 정기연주회=8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053-421-7880
▶피아노 트리오=김애규·김정애·홍성수가 함께 들려 주는 앙상블. 10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6-527-1547
▶대구오페라하우스 초청 테너 김완준 독창회=11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010-5157-6508
▶대구시립오페라단 제30회 정기공연 오페라<돈 조바니>=생생한 등장인물과 변화무쌍한 음악이 한데 어울려 드라마가 펼쳐지는 모차르트 최고 걸작. 17~19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053-606-6347돈>
▶연극<발칙한 놈들>=세 명의 남자가 비뇨기과를 찾는 이야기로 3개의 배역을 8명의 배우가 연기함으로 각기 다른 색깔을 골라 볼 수 있다. 5~30일.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6시(매주 월요일, 23일 공연 쉼). 봉산문화회관 소공연장. 053-424-8340발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