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심이나 치우침이 없는 공정한 일처리로 인정 받고 있는金의장은 경북 영덕에서 영신화물과 영신관광등 운수업을 오랫동안해오며 자수성가.
지난 4대 경북도의회에서는 부의장을 맡으면서 의회와 집행부간의 업무조정을 원만히 하고 일처리를 매끄럽게 해 이번에 민자당의원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의장후보로 내정됐다.
부인 김원지(金圓枝.51)씨와 2남1녀.취미는 등산.
▲경북 영덕(54)▲포항 수산대학교중퇴▲영덕청년회의소 5대회장▲영덕새마을금고 이사장▲포항상공회의소 상공위원▲㈜영신관광 대표▲경북도의회 부의장 [大邱=金善王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