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중미 코스타리카에서는 외계인과 만난 경험이 있다고 주장하는 세계 각국의 1천5백명이 모여 외계인을 부르는 대집회를 개최했으나 외계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이들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서쪽으로 약 1백20㎞ 떨어진 미라마르 데푼타레나스에 모여 집회를 가졌는데,외계인을 부르는 의식으로 모닥불 주위에 5개의 동심원을 만들고 앉아 산스크리트語로 신을 뜻하는 「오움」을 10분간 외친후 명상에 돌입. [AFP]
■…지난 주말 중미 코스타리카에서는 외계인과 만난 경험이 있다고 주장하는 세계 각국의 1천5백명이 모여 외계인을 부르는 대집회를 개최했으나 외계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이들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서쪽으로 약 1백20㎞ 떨어진 미라마르 데푼타레나스에 모여 집회를 가졌는데,외계인을 부르는 의식으로 모닥불 주위에 5개의 동심원을 만들고 앉아 산스크리트語로 신을 뜻하는 「오움」을 10분간 외친후 명상에 돌입. [AF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