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軍警등 3천8백명 긴급 복구작업투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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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시가 사고수습및 현장복구를 위해 투입한 인원은 서울시 소방본부 관계자 1천91명,군인 5백60명,경찰 7개중대 8백40명,서초1.2.3동민방위대원 2백80명,서울시 직원 1백25명,시청소본부 직원 5백39명등 모두 3천8백40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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