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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지구촌>북한 복싱선수 日서 프로데뷔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지난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의 복싱 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인 북한의 최철수가 일본에서 프로복서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고프로레슬러 출신의 이노키 간지 일본 참의원의원이 20일 공개.
북한을 방문한 후 베이징을 거쳐 이날 귀국한 이 노키의원은 나리타공항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이 최철수를 일본으로 데려오기로 북한측과 합의했다면서 북한 관리들이 최의 일본 프로복싱계 데뷔를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전언.
[도쿄=聯合] ○…국제축구연맹(FIFA)은 징계를 경감해달라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간곡한 청원을 끝내 일축했다.블래터 FIFA사무총장은 21일(한국시간)아르헨티나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마라도나가 94미국월드컵축구 본선에서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오는 9월까지 묶여있는 15개월 자격정지 제재를 두달만 경감해 달라는 요구는 작년 월드컵조직위원회가 제재를 제기한 것으로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마라도나는 오는 8월부터 개막될 아르헨티나리그에서 새 소속팀인 보카후니오르스에서 뛸 수 있도록 자격정지를 두달 앞당겨 해제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었으나 제재가 풀리지 않아 앞으로 그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 스 A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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