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먹는 간암 치료제‘넥사바’시판 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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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바이엘 헬스케어에 따르면 이 회사의 세계 최초 먹는 간암 치료제 ‘넥사바’가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 넥사바는 한국·미국·유럽 등 약 60개 국가에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 승인·판매되고 있다. 지난해엔 유럽과 미국에서 최초의 먹는 간암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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