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중국 고속버스사업 진출 조인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박성용(朴晟容)금호그룹 회장은 5일 아시아나빌딩에서 중국 湖北省汽車客運公司와 금호건설의 중국 武漢 고속버스사업 진출에 대한 계약서 조인식과 부동산개발사업 참여 조인식을 가졌다.금호건설 건설사업부는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北京) 시장유기차공사와 합작으로 베이징금호고속운수책임유한공사를 설립,국내 고속버스업계로는 최초로 중국에 대규모 고속버스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朴금호그룹회장(서있는 사람중 오른쪽 네번째)과 張洪祥 호북성(湖北省)부성장(同3번째).김광웅(金光 雄)금호그룹 부회장(앉아있는 사람 (左))과 傳樹淸 湖北省기차객운공사 총경리(同 (右))가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