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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조기유학센터, 2008 미국•캐나다 관리형 유학 설명회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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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YBM조기유학센터는 학업과 생활을 모두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인 ‘2008 미국, 캐나다 관리형 유학’ 설명회 및 모집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강남, 목동, 일산, 분당, 대구, 부산에서 실시한다. 유학 프로그램은 8월부터 실시된다.

설명회에 참여하면, 유학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과 체계적인 학업관리, 특화된 방과후 활동, 체험 후기 등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YBM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캐나다 관리형 유학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미국 관리형 유학 두 가지가 있다.

‘‘캐나다 관리형 유학’‘은 국내명문학교(외고, 국제중, 자립형사립고 등)를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기본적으로 유학생의 정규교과과정을 바탕으로 국내복귀 대비 영어, 수학 영역별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방과후에 함께 운영한다.

반면 ‘‘미국 관리형 유학’‘은 해외명문학교(미국보딩스쿨, Ivy league 대학 등)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정규교과과정을 바탕으로 명문학교 입시시험인 SSAT, SAT를 영역별로 집중지도하며 미국 상위 5% 이내의 내신관리도 함께한다. ‘YBM 관리형 유학’은 유학생활 전 기간 동안의 생활 학습 관리가 철저하게 진행되는 특징을 가진다. 교과과정 이외에도 현지 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주말 및 휴일 야외 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관리형 유학의 높은 학습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학생들은 유학 초기에 유학사전 예습과정인 Bridge Course에 들어가게 된다. 주 40시간 이상, 3주간에 걸쳐 학생들은 정규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를 받으며 주요 교과목을 예습한다. 그리고 본격 유학기간 중에는 과목별 월례고사와 YBM IBT TOEFL을 통해 국내 학생들과 학업 성취도를 비교해 취약점을 집중 보완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병행된다. 방과 후에도 효과적인 시간 활용을 위해 민사고 입시를 담당했던 강사들이 현지에 직접 파견되어 학생들을 밀착 관리한다.

한편, 학부모가 직접 아이의 학습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직접 관리 시스템도 운영된다. YBM의 최신 온라인 보고 시스템을 통해 학부모는 동영상으로 아이들의 수업모습과 각종 활동 모습을 수시로 볼 수 있으며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는지 학업 진행 상황도 알 수 있다. 그리고 매월 학교• 홈스테이• 방과후수업 선생님으로부터 생활 및 모든 분야의 보고서를 받게 된다.

관리형 유학은 특목고나 명문 boarding school 진학, 더 나아가 Ivy league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복현규 원장은 “학생들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며 체계적인 학과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유학센터에서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 및 운영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형 유학프로그램 대상>

<프로그램 구성>

<설명회 일정표>

* 한정된 좌석으로 사전예약 필수임
설명회 문의 및 예약 : 1688-0602
www.ybmteensuhak.com


YBM조기유학센터는 45년 전통의 국내 영어교육 및 출판의 대명사로 알려진 YBM/Si-sa의 핵심부서로서 해외 조기교육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1982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탄탄한 운영진과 다년간의 해외교육을 직접 경험한 전문 상담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해외 조기교육 자문 기관으로서 매년 2,000 여명의 초등, 중등, 고등학생 들을 대상으로 영어연수, 정규유학, YBM특별프로그램을 상담하고 있으며, 매년 800 여명의 조기 유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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