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全前대통령 아들 결혼식 피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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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全斗煥 前대통령부부가 28일 3남 宰滿군의 혼례식을 연희동 자택에서 치른뒤 스위스 그랜드호텔로 옮겨 피로연을 열고 아들부부와 함께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朴淳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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