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우리국악-30일 오후4시 KBS홀

KBS국악관현악단의 어린이날 특별공연.해금 정수년,어린이 사물놀이팀,KBS어린이합창단이 출연한다.
국립국악원 연주단 상임지휘자 임진옥씨가 객원지휘를 맡아 김영재의 『관현악과 해금을 위한 「방아타령」』,동요 『반달』『고향의 봄』『앞으로 앞으로』를 연주하고,김현주(난우국교 6년.93어린이 판소리대회 버금상)의 창으로 판소리 『흥보 가』중 「놀부 심술부리는 대목」을 들려준다.
유선애(KBS 『TV유치원』 진행자)가 구연동화 『까치와 호랑이』를,김영철.이동엽.이민진.김종훈.전훈정으로 구성된 어린이사물놀이팀이 『삼도 사물놀이』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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