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진흥社長 金相國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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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한국통신(사장 趙伯濟)은 22일 자회사인 한국통신진흥 사장에김상국(金相國.사진)부사장을 선임하는등 3개 자회사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金부사장 후임에는 신동호(申東浩)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사에서는 또 ▲한국통신진흥 전무에 유성희(柳聖熙)경기사업본부장▲同 감사에 차맹진(車孟震)중앙연수원장▲한국공중전화관리사장에 신현대(申鉉大)재무관리실장▲한국전화번호부 감사에는 박종현(朴鍾鉉)전산사업단장이 각각 임명됐다.
〈朴邦 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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