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야마시타 토모히사 누드, 국내팬 '들썩'

중앙일보

입력

일본 인기 남성 아이돌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22)의 누드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야마시타는 패션잡지 ‘앙앙’ 최근호에서 전신 누드를 선보인 것. 이 누드 사진 속에서 그는 여성 모델과 농도짙은 포즈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설날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큰 이슈로 떠올랐다. 한 팬은 “다른 일본 아이돌의 누드 사진도 여러본 봐 왔지만, 이번 야마시타의 누드는 정말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서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이름과 애칭 '야마삐'가 검색어 1위로 오르기도.

야마시타는 일본의 8인조 아이돌 그룹 뉴스(NewS)의 일원이자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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