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李憲祖)는 6일 진동기능을 지닌 국산 최경량 휴대폰「화통(話通)」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무게 1백78g,길이 1백40㎜로 국산제품중 가장 가벼운 「화통」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진동기능을 내장해 소음이 심한 지역에서도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착신음이 울릴 때 어떤 키를 눌러도 통화가 가능한 「아무키 응 답기능」을채택해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자가격은 95만원(부가세포함).
LG전자(대표 李憲祖)는 6일 진동기능을 지닌 국산 최경량 휴대폰「화통(話通)」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무게 1백78g,길이 1백40㎜로 국산제품중 가장 가벼운 「화통」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진동기능을 내장해 소음이 심한 지역에서도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착신음이 울릴 때 어떤 키를 눌러도 통화가 가능한 「아무키 응 답기능」을채택해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자가격은 95만원(부가세포함).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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