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삼성전자와의 94~95농구대잔치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목부상을 당해 영동세브란스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온 서장훈(徐章勳.연세대)이 빠른 회복세를 보여 다음달 3~4일께 퇴원한다.
徐의 부친 서기춘(徐基春.46)씨는 25일『장훈이의 상태가 좋다』고 밝히고『현재 통증이나 마비증세는 전혀 없으나 후유증 예방을 위해 1주일 정도 더 병원에서 안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삼성전자와의 94~95농구대잔치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목부상을 당해 영동세브란스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온 서장훈(徐章勳.연세대)이 빠른 회복세를 보여 다음달 3~4일께 퇴원한다.
徐의 부친 서기춘(徐基春.46)씨는 25일『장훈이의 상태가 좋다』고 밝히고『현재 통증이나 마비증세는 전혀 없으나 후유증 예방을 위해 1주일 정도 더 병원에서 안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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