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에 한국 알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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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여성가족부와 한국디지털대학교가 다문화가정의 구성원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온라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e-배움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여성가족부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장하진 장관<左>과 김중순 총장이 악수 하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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