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북악산길과 종암로를 이어주는 연결도로가 내년말까지 개설된다. 성북구는 18일 북악산길과 아리랑길(아리랑고개)이 만나는 지점과 미아리고개 정상등 두곳에 입체시설을 건설키로 하고이중 미아리고개 정상에는 13억원을 들여 폭15m,길이60m의고가차도를 6월까지 완공키로 했다.
또 현재 재개발공사가 진행중인 돈암3-3구역내에 폭12m,길이4백m의 도로를 96년말까지 개설키로 했다.
〈鄭基煥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성북구 북악산길과 종암로를 이어주는 연결도로가 내년말까지 개설된다. 성북구는 18일 북악산길과 아리랑길(아리랑고개)이 만나는 지점과 미아리고개 정상등 두곳에 입체시설을 건설키로 하고이중 미아리고개 정상에는 13억원을 들여 폭15m,길이60m의고가차도를 6월까지 완공키로 했다.
또 현재 재개발공사가 진행중인 돈암3-3구역내에 폭12m,길이4백m의 도로를 96년말까지 개설키로 했다.
〈鄭基煥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