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혼합음료 시장 ㈜럭키,참여 본격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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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럭키(대표 成在甲)가 유망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야채혼합음료시장에 뛰어드는등 식음료 부문의 품목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럭키는 이달말 야채혼합음료와 매실음료 등을 내놓고 조만간 조미식품 및 기능성 음료를 추가 출시할 예정인데 야채혼합음료는 「야채클럽」이라는 상품군명(Family-Name)하에 「당근」「토마토」「매실」등 3종으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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