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가공업체인 풍산(대표 鄭勳甫)은 올 매출 목표를 작년보다 16.7% 늘어난 7천억원으로 책정하는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또 설비투자는 작년보다 85% 증가한 5백억원,연구개발투자는 40% 늘어난 1백40억원으로 잡아 놓았다.
풍산관계자는 9일 『특수(素錢).전자부품소재.백동관(白銅管)등 고부가가치제품의 생산비율을 높여 이 부문의 생산비율을 작년27%에서 36%로 대폭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철금속 가공업체인 풍산(대표 鄭勳甫)은 올 매출 목표를 작년보다 16.7% 늘어난 7천억원으로 책정하는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또 설비투자는 작년보다 85% 증가한 5백억원,연구개발투자는 40% 늘어난 1백40억원으로 잡아 놓았다.
풍산관계자는 9일 『특수(素錢).전자부품소재.백동관(白銅管)등 고부가가치제품의 생산비율을 높여 이 부문의 생산비율을 작년27%에서 36%로 대폭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