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과 경찰은 6일 오전10시쯤 서울마포구상암동 난지도쓰레기장앞 한강위에서 지난2일 청담대교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6.25당시 미군이 투하한것으로 보이는 무게 5백㎏,길이 1.4m,둘레 1.5m의 항공투하탄 해체작업을 실시.
해체작업은 군폭발물 전문가들이 바지선위에서 폭발물 앞뒤에 있는 신관을 분해해 난지도 제1매립장에 마련한 구덩이에서 폭발시킨뒤 몸체는 모 공군기지로 후송했다.
〈李啓榮기자〉
○…軍과 경찰은 6일 오전10시쯤 서울마포구상암동 난지도쓰레기장앞 한강위에서 지난2일 청담대교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6.25당시 미군이 투하한것으로 보이는 무게 5백㎏,길이 1.4m,둘레 1.5m의 항공투하탄 해체작업을 실시.
해체작업은 군폭발물 전문가들이 바지선위에서 폭발물 앞뒤에 있는 신관을 분해해 난지도 제1매립장에 마련한 구덩이에서 폭발시킨뒤 몸체는 모 공군기지로 후송했다.
〈李啓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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