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근로자 자녀들이 2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2008년 새해 소망을 붓글씨로 적고 있다. 아산병원 의료진은 2007년 몽골 근로자와 가족들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왔다.
변선구 기자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근로자 자녀들이 2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2008년 새해 소망을 붓글씨로 적고 있다. 아산병원 의료진은 2007년 몽골 근로자와 가족들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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