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국 전 성탄절 사진 찰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대한항공과 코카콜라가 20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성탄절 트리와 북극곰 인형으로 꾸민 포토존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이날 승무원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 포토존은 24일까지 운영된다. [인천=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