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컵 축구, 한중일 4팀 참여 24일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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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컵 한.중.일 프로축구대회가 전남 드래곤즈.부산 아이콘스(이상 한국)와 베이징 궈안(중국), 도쿄 베르디(일본) 등 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열린다. MBC가 24일 전남-부산전을 비롯해 세 경기를 생중계하기로 했으며, 김호 전 수원 삼성 감독이 해설가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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