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세상 모르고 놀 수 있었던 아이때가 그립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삶이 재미 없어진 것은 커버린 탓도, 세상을 많이 알아서도 아니라 쓸데없는 것들로 꽉찬 가슴과 머리 탓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웃고, 아이처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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