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단신>증권감독원,한국비료공업,중소기업은행,제일증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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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증권감독원은 6일 현행 재무상태변동표의 명칭을 현금흐름표로,연결재무상태변동표를 연결현금흐름표 등으로 바꾸고 내년 1월1일 이후 제출하는 재무제표는 새로운 양식에 따라 작성토록했다.
(02)(3771)5303 ◇시장2부소속인 한국비료공업은 6일부터 삼성정밀화학으로 상호가 변경상장된다.소속부와 코드는 이전과 같다.
***기업銀 공모株 배정 ◇중소기업은행은 지난달 청약을 받은주식배정 결과 청약단위별로 1인당 적게는 4주(50주 청약자)부터 최고 3백74주(5천주 이상 청약자)씩 배정했다.초과청약금은 7일부터 주민등록증,청약때 썼던 도장,주식청약증거금 영수증을 갖고 당초 청약지점 창구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주권과 예탁통장의 교부는 내년 1월20일부터다.
***7일 盆唐지점 문열어 ◇제일증권은 7일 분당지점(지점장朴南淳)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외환은행빌딩 3층에 개점한다.
또 이날 오후 3시30분 투자설명회도 갖는다.(0342)(703)0233 ***표면금리 12%로 인상 ◇럭키증권등 8개 증권사 인수부장이 참여하는 사채발행인수 실무협의회는 5일 3년만기 은행보증 회사채 6일자 유가증권신고분부터 표면금리를 현행 11%에서 12%로 올리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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