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2월 19일

중앙일보

입력

<운기 정보:대길◎ 길함o 무난△ 불리x>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24년생 가정에 웃음꽃이 피고 행복 할 듯. 36년생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될 듯. 48년생 먹을 복이 생기고 건강식품에 관심 생길 듯. 60년생 동시에 여러가지 중요한 일을 맡게 될 듯. 72년생 일에 너무 치중할 듯. 충분한 휴식 길.

소띠=재물 : 투자. 건강 : 양호. 사랑 : 질투. 길방 ; 東 25년생 외출을 삼가. 빙판길이나 계단 조심. 37년생 외출보다는 집안에서 휴식이 좋을 듯. 49년생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 자리를 같이 할 듯. 61년생 부담스럽지만 해야 할 일을 맡게 될 듯. 73년생 웃 분과 통하게 되고 인정받게 될 듯.

범띠=재물 : 수입. 건강 : 양호. 사랑 : 황홀. 길방 : 西 26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게 될 수도. 38년생 무리한 추진보다는 관망하는 것이 좋을 듯. 50년생 왕성한 활동 속에 좋은 결실을 얻게 될 듯. 62년생 회사 일로 늦게 귀가. 술자리 생길 듯. 74년생 재테크에 관심 갖게 되고 정보 습득.

토끼띠=재물 : 좋음.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27년생 도움을 준 곳에서 답례를 할 듯. 39년생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게 될 듯. 51년생 리더쉽이 발휘되고 회식의 자리 마련 될 듯. 63년생 업무적 능력 발휘하고 웃 분과 통하게 될 듯. 75년생 하고 싶은 일은 자신 있게 시작할 것.

용띠=재물 : 동업. 건강 : 튼튼. 사랑 : 맑음. 길방 : 北 28년생 자녀들이 모여서 효도관광 해 줄 듯. 40년생 친목회에서 관광과 관련된 일 생길 듯. 52년생 진행중인 일이 벽에 부딪쳐 잠시 주츰 할 듯. 64년생 막혔던 일이 해결되면서 상쾌 할 듯. 76년생 주변에서 도움을 청해 올 수도.

뱀띠=재물 : 저축. 건강 : 보통. 사랑 ; 베품. 길방 ; 北 29년생 서운한 일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말 것. 41년생 도움 주었던 곳에서 좋은 소식 생길 듯. 53년생 부동산과 관련된 문제로 생각하게 될 듯. 65년생 업무에 탄력이 붙고 실력 발휘 할 듯. 77년생 나서기보다는 배우는 자세로 임할 것.

말띠=재물 : 소비. 건강 : 과로. 사랑 ; 정렬. 길방 : 北 30년생 가족들이 단결해야 할 일이 생길 듯. 42년생 과음하게 될 수 있을 듯. 몸 생각 할 것. 54년생 생각과 관점을 확실하게 표현 할 것. 66년생 대립하기보다는 받아들이는 것이 길. 78년생 학교, 회사 일로 생각이 많아 질 수도.

양띠=재물 : 투자. 건강 ; 튼튼. 사랑 : 갈등. 길방 ; 東 31년생 집안의 소일하면서 한가할 듯. 43년생 좋은 일이 생겨도 결정은 신중하게 할 것. 55년생 회사 일로 생각이 많아지게 될 수도. 67년생 묘수를 생각하기보다는 정석이 좋을 듯. 79년생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듯.

원숭이띠=재물 : 복돼지. 건강 : 왕성. 사랑 : 몽룡/춘향. 길방 : 東 32년생 먹을 복이 생길 듯. 과식하지 말 것. 44년생 좋은 인간관계속에서 일거리 만들 듯. 56년생 삶의 경험적 노하우가 발휘될 듯. 68년생 하고 싶었던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듯. 80년생 웃 분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수도.

닭띠=재물 : 좋음. 건강 : 활력. 사랑 ; 행복. 길방 ; 東 33년생 나이에 비해 왕성하게 활동할 수도. 45년생 머뭇거리던 일을 실천으로 옮길 듯. 57년생 위에서 끌어주게 되고 아래서 밀어 줄 듯. 69년생 업무차 만난 사람과 좋은 인간관계 형성. 81년생 학업 능률이 오르게 되면서 통쾌할 듯.

개띠=재물 : 동업. 건강 ; 튼튼. 사랑 : 여행. 길방 : 北 34년생 자녀들이 효도 관광에 신경 쓸 듯. 46년생 부부 동반으로 여행을 하게 될 수도. 58년생 업무차 외근을 하게 되고 출장을 갈 수도. 70년생 현실을 떠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 82년생 하이얀 눈속의 겨울 여행 떠날 듯.

돼지띠=재물 : 저축.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南 35년생 재산증식과 관리에 대해 여러 생각. 47년생 부동산과 관련된 일로 많은 생각 할 듯. 59년생 믿었던 일이 잘 풀리 않을 듯. 여유 갖을 것. 71년생 자신과는 다른 업무적 관행으로 고민. 83년생 친구와 어울리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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