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현대건설 '이라크 사업' 재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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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현대건설이 이달말 께 이라크에 바그다드 지사를 다시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현대건설 이지송 사장은 16일 "이라크 재건사업에 참여하고 11억달러에 이르는 공사 미수금 회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바그다드 지사를 다시 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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