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식 모자이크전(30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서화, 02-546-2103)
2008 부산 비엔날레 조직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두식 홍익대 교수의 근작전이다. 패널 위에 유리 타일을 붙여서 만든 모자이크화 15점이 나왔다. 작가는 “수십 년간 해왔던 작품들을 되새기며 나 자신의 화업 인생을 모아 붙인다는 의도로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한다.
이두식 모자이크전(30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서화, 02-546-2103)
2008 부산 비엔날레 조직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두식 홍익대 교수의 근작전이다. 패널 위에 유리 타일을 붙여서 만든 모자이크화 15점이 나왔다. 작가는 “수십 년간 해왔던 작품들을 되새기며 나 자신의 화업 인생을 모아 붙인다는 의도로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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