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和眞 亞무용협회장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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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吳和眞 아시아무용협회회장이 18일 오전 3시 경희의료원에서 별세했다.66세.
吳회장은 한국무용가 출신으로 무용평론가로 활동했으며 지난 81년부터 아시아무용협회 회장직을 맡아왔다.발인은 20일 오전10시.(969)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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