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목적으로 하루에 12개피의 마리화나를 피울 수 있도록허가받은 미국인 보브 랜덜(46)씨는『어떠한 이유로든 마약을 국내로 들여올 수 없다』는 영국 내무국의 반대에 부닥쳐 모국으로 쫓겨날 신세라고.
미국과 유럽에서 치료목적을 위한 마리화나 상용을 합법화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가하러 영국에 온 랜덜씨는『마리화나를 피우지 않으면 며칠내로 눈이 멀고 말 것』이라며 영국정부의 선처를 호소. [로이터=本社特約]
■…치료목적으로 하루에 12개피의 마리화나를 피울 수 있도록허가받은 미국인 보브 랜덜(46)씨는『어떠한 이유로든 마약을 국내로 들여올 수 없다』는 영국 내무국의 반대에 부닥쳐 모국으로 쫓겨날 신세라고.
미국과 유럽에서 치료목적을 위한 마리화나 상용을 합법화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가하러 영국에 온 랜덜씨는『마리화나를 피우지 않으면 며칠내로 눈이 멀고 말 것』이라며 영국정부의 선처를 호소. [로이터=本社特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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