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얼굴>유도 61KG급 金 정성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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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정성숙은 지난해 체급을 올린후 더욱 각광을 받고있는 선수.
56㎏급에서 정선용(鄭善溶.용인대)의 그늘에 가려 항상 2진으로 만족해야 했으나 지난해 61㎏급으로 체급을 올린후 각종 국제대회에서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형사가 꿈이며 운동시간에 엉뚱한 짓을 잘해 별명은「반동」.
◇신상메모▲72년1월생▲무산고→용인대▲1m64㎝,61㎏▲93후쿠오카 국제유도대회 금메달,94굿윌게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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