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공매물건>불광동 단독주택.역삼동 현영빌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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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서울 불광동290의25 단독주택(대지 96.07평,건물 44.25평)이 6개월 일시불 조건의 경우 1억8천9백만원에 매물로 나왔다.분할매각 조건은 1년 2억4백60만원,2년 2억3천5백80만원이며 지난4월 감정가격은 2억54만원이 었다.지하철3호선 연신내역 남동측 4백50m 지점으로 일반주택가에 위치해있다.버스정류장이 걸어서 5분거리며 차량출입은 어렵다.
서울 역삼동781의33 현영빌라1층103호(대지지분 16.64평,건물 22.88평)가 6개월 일시불조건의 경우 1억5천만원에 성업공사 수의계약 물건으로 나와있다.
〈이봉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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