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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서울 미디어인터내셔날,대한상의,한국피자헛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국내업체들의 해외광고를 대행해 주는 서울 미디어인터내셔날은 최근 회사명을 신세기미디어로 바꿨다.(313)1951~2.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6일과 11일 일본.미국의 유통.물류.
지적재산권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일본 야호한(八伯伴)국제유통그룹 와다 가즈오 회장이 「국제유통그룹의 국제화전략」을,프라네트물류㈜ 쓰쿠이 히데키 상무가「일본 물류공동화의 현황과 발전과제」등을 강의한다.
***70번째 매장 驛三洞에 개장 한국피자헛은 지난 1일 서울 역삼동에 피자헛 70번째 매장을 열었다.
총 1백17평 규모(건평 65평)에 90석의 좌석을 갖췄으며80여대의 동시 주차능력을 갖췄다.
***새 각오 다짐 결의대회 현대백화점은 최근의 고객명단 유출사건과 관련해 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부근의 광림교회에서 임직원 2백7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 각오 다짐 결의대회」를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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