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만원짜리 밸런타인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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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밸런타인데이(14일)를 앞두고 스페인 도자기 인형 제조업체 야드로는 6백1만1천원 짜리 밸런타인데이 기념 인형을 내놨다. 1천점 한정 생산해 국내에선 14점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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