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社직원 양로원 위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동양라이온스 클럽 회원 부부,中央日報 문화사업부 직원등 20여명이 추석을 맞아 16일오후 서울 마천동 청암양로원의 노인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中央日報가 7월말 결연한 이 양로원의 위로방문에 동참한 동양라이온스클럽(회장 金億洙)은 한달분 보일러기름과 떡.음료수.비누등을 선물했다.
〈申寅燮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