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유승민 세계랭킹 8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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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간판 유승민(삼성카드)이 5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종전보다 두 계단 뛰어오른 8위에 올랐고, 여자부의 김경아(대한항공)도 9위에서 7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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