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꽃축제가 20일 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져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름이 500m나 되는 불꽃이 300m 상공에서 터지는 등 8만여 발의 다양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광안대교 상판에서는 초당 70발의 각종 불꽃이 1분30초간 쏟아지며 나이애가라 폭포를 연상시켰다.
송봉근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부산 불꽃축제가 20일 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져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름이 500m나 되는 불꽃이 300m 상공에서 터지는 등 8만여 발의 다양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광안대교 상판에서는 초당 70발의 각종 불꽃이 1분30초간 쏟아지며 나이애가라 폭포를 연상시켰다.
송봉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