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당첨후 미입주 신도시 百91가구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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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경기도는 분당.일산등 5개 신도시아파트 당첨후 당첨자가 입주하지 않는등 투기혐의가 짙은 1백91명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적발된 1백91명에 대해서 정밀 추적 조사를 통해 관계법 위반사실을 확인한후 모두 형사고발과 함께 계약취소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번에 적발된 신도시별 투기혐의자는▲분당 68명▲일산 32명등이다. 〈趙廣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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