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화인민공화국 58돌 리셉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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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58주년 기념일(10월1일)을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경축 리셉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오른쪽부터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조일현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 이용희 국회 부의장, 닝푸쿠이 주한중국대사, 이홍구 전 총리, 박명재 행자부장관, 이만섭 전 국회의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이세기 전 의원.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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