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사원제가 일부 대기업,증권사에 이어 은행에까지 번졌다.
한미은행은 4일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4년제 대학 내년도 남녀 졸업예정자를 상대로 이번 여름방학기간중 인턴행원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대상은 학장 또는 학과장 추천을 받은 상경.법정.인문.전산계열 4학년 학생이며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원서교부와 접수를 하고 서류전형.적성검사.TOEIC시험등을 거쳐야 하는데 5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李在薰기자〉
인턴사원제가 일부 대기업,증권사에 이어 은행에까지 번졌다.
한미은행은 4일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4년제 대학 내년도 남녀 졸업예정자를 상대로 이번 여름방학기간중 인턴행원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대상은 학장 또는 학과장 추천을 받은 상경.법정.인문.전산계열 4학년 학생이며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원서교부와 접수를 하고 서류전형.적성검사.TOEIC시험등을 거쳐야 하는데 5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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